내가 좋아하는 자모님이 1강 강사님이었네요. 

“제가 걱정되는 건 진짜 서울에 상승장이 왔을 때 여러분들이 서울에 집이 없을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요.”

저도 그렇답니다. 

이번 장이 상승장은 아니라는데도, 왜 이렇게 마음에 동요가 많이 되던지요.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차리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내가 괜찮은 자산이 없는데 상승장이 와 버릴까봐 정말 마음을 졸였습니다. 

아직 상승의 기운이 계속될지, 다시 하락으로 턴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기회가 오면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사님 말씀처럼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목표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서 기회를 잡아 나가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나중에 우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계속해서 앞마당을 늘려 나가겠습니다. 

완벽하게는 못하더라도 완수를 목표로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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