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숙양에게
모든게 장애물인 너가 지금까지 버티고, 즐겁게 월부생활을 하고 있다니
자랑스러워
딸아이가 쓰다 나에게 적선한 맥북으로 마우스 없이 임보쓰는것 부터 해서
임장가서 반만 겨우 돌고,집와서 아고고하면서도
어떻게 1년을 보냈니!!
올해 목표 잃지 않는 투자! 지킬수 있는 투자! 확신을 갖는 투자!를 하기위해
즐겁게 뚜벅뚜벅 가보자.
너가 그리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니, 기대된다
사랑하고,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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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 : 세상에. 부산 왔다갔다 하시는것도 그렇고.. 우리 조에 대단한 분이 계셨네요. 이 열정 조원분들이 다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