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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라고 해봐야 대충 이정도면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본게 다인데, 강의를 들으면서 아.. 좀더 세밀하게 계획하는게 필요하겠구나 느낀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나는 그런거 못해. 하고 회피했던 게 좀 부끄러워졌어요.

 

차분히 일주일, 한달, 석달, 일년씩 세부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훗날 더 성장한 나를 마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듯 인생도 계획이 필요하다는말이 특히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이제 한발 내딛었으니, 앞으로 하나씩 계획하고 실행하며 찬찬히 나아가보겠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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