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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급쟁이에서 구해지고,
월부에서 나눔을 실천하게 될
구해진입니다^^
월부를 알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이번 주는 정말로
정신 차려보니 끝나버린 2주차였습니다.
사실 2주차는 저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든걸 놓고 싶을 정도의 감정이 몰아치기도하던
약간의 고비 같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들 속에서
또 핑계거리를 대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열심히하는 조원들과 월부 속 동료들 선배들을 보며
이렇게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더라도
아직은 정말 티가 나지 않을 지라도
티끌만한 먼지 같은 습관과 정보들이 조금씩 쌓이고 쌓여서
그것이 나를 성장하도록 하는 길이 되고있다고 믿으며
다시 기운내보았습니다 ㅎㅎ
다가오는 3주차가 두렵지만...
내가 개척하는 길이아닌
누군가 만들어준 길을 걷기만 하면 되도록
월부가 만들어주는 길에
정말 한걸음 한걸음
빠르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걸어가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밥잘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목표,방법,실행,반복"을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
.
.
10대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너는 낯을 많이 가리던 10대의 지금의 나와 다르게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많이 편안해져서 보기 좋아.
비록 너가 꿈꾸는 직업을 하고있지는 않지만
그리고 너와 너의 주위사람들이 생각하던 미래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있지만.
그 길이 위험하거나 반대하고 싶은 길은 아니라
열심히 응원할게.
그리고
60대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열심히 이것저것하며 방황하는거 같지만
너가 생각하고 결정한 그 길을 믿고 꾸준하게 해보렴
그러면 그 당시 꿈꾸던 너의 꿈들을
실현한 모습을 보게될거야
여기서 응원하며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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