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질문 : 강의 후 조원들의 느낀 점
월부 직원분들도 어느정도 수입을 가져갔다는 말씀을 통해서 주변의 부자의 조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환경과 상황에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주변에 부자가 있는지 진짜 부자로부터 조언을 들을 수 있는지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느낌.
이전 재테크 기초반을 들었고 그전 수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삶이 바뀌지 않았었는데, 시간은 흐르고 있으므로 무언가 해보야 한다는 것에 손해는 없겠다는 판단에 도전하고 있다. 지금 열반 기초 강의는 무언가 다르다고 느낌. 이전 강의는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을 깨달음.
강의 기준이 2~30대 기준이므로 연령대가 더 높은 사람으로서 조금함과 의기소침하게 됨을 느끼게 됨. 그런데 너바나님 라이브 코칭에서 나이에 상관없는 깊은 위로 위안을 얻었다. 그리고 조장님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영향력 선한 영향력을 전해 받는 느낌으로 각성하며 감사.
강의 내용 중 not A but B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실마리가 보이는 느낌? 감을 가지게 됨. 다음 강의에 대한 너바나님의 설명과 예고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함.
취업과 관련한 좌절과 기대를 반복하다 월부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부업 관련 강의 였고 그 강사의 수입이나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게 되어 강의를 더 듣게 됨. 강의 중 종자돈에 대한 고민이 많이 늘어가고 있으며 부업? 창업? 투자? 취업?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중. 강의를 듣더라도 혼자 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였고 조원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혼자 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조원들, 동료, 투타, 멘토 없이는 지속, 멀리가기 가기가 힘들다는 말을 실감하며 변화의 계기를 맞이 함. 작은 습관부터 부자로 가는 길을 가자. 강의 자세와 같은 작은 것까지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음. 앞으로 투자를 위해 마안드 세팅을 하는 계기와 시작으로 삼겠다는 마음.
외국계 보험사 누스킨 등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열반기초 강의와 같은 내용을 강의한 경험이 있고 알고 있으나 다 실천하고 그들과 같이 수입을 얻는데는 성과가 크지는 않은 듯한? 이번에는 다른 느낌으로 접금하고자 함
렌트카 업종의 종사자로서 너바나님의 시스템을 보면 주택수가 늘어날수록 시스템이안정되는데 렌트카 5대로 시작한 사람으로서는 느끼는 바가 많음. 렌트카는 대수가 늘어날수록 주택수만큼 자산이 늘어나는 것 같지 않고 신차가 나오면 투자비용이 더 늘어나고 감가상각이 되는데 주택, 아파트는 다르다. 렌트카를 늘려 본 경험으로 보건데 이것은 희망이 있을 것이며 경험으로 할 수 있겠다는 희망과 계획 또는 길이 보인다는 느낌으로 희망차게 강의를 듣고 있음.
재수강자로서 들어 본 경험이 있는데 조원님들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격려해주고 싶고 감명받음. 작년 앞마당 개척 경험을 할 때 주변에서 소액으로 투자 경험을 하고 상승분을 일어낸 것을 많이 보게 됨. 즉, 사실을 근거로 한 또는 경험을 근거로 한 것이므로 검증되었다고 느낌. 그러나 그 과정이 매우 쉽지 않고 험난하다는 점(임장 등) 그러나 임장 경험이 3개구에서 3군데 이상 늘어나면 (강의 급지 참조 및 추천) 해볼만 하고 추천드림.
강의를 여러 가지 들었지만 과제(?)에 충실하지 않았음. 그러나 조모임을 하게 되니 과제 강의마감 등에 대한 알림이 긍적적인 자극이 됨. 전업주부이며 외벌이, 자녀가 많아 씨드 머니 모으기가 쉽지 않으며 맞벌이를 시작하였으나 역시나 그것이 추가로 저축으로 모아지지가 않음. 많은 강의를 들었으나 기본이 탄탄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고 실천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음. 그러나 조모임을 하게됨으로써 같은 또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자체가 위안과 의지가 되어 힘이 됨. 또한 조원들과 함께 가는 것이 많은 위안과 힘이 되어 부끄러운 마음이지만 용기를 내어 함께 하려 함.
질문 : 선입견으로 놓친 3번의 기회에 대한 질문
분당에 살며 판교신도시 투자 기회가 있었으나 놓침. 그러나 그 당시 판교에 투자한 주변 사람들에 비해 수입이 가장 많았으나 수입이 많은 것과 투자의 기회를 잡는 것은 다른 것으로 느낌. 특히나 코로나19시절 건강을 잠시 잃어 수입이 단절되는 시간이 생기니 위기감(?)이 생김. 현재 투자공부를 일찍 시작한 2~30분들이 부럽고 왜 이런 공부의 기회가 없었는지 싶다. 다른 분들도 응원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듬.
좋은 투자기회가 있었으나 부동산 사장님의 태도에 투자하지 않음. 2016년 부산 해운대 구축 투자 기회가 있었음. 지인분에 아파트를 내어놓았으나 팔리지 않아 알게 됨. 갭 8000만원 정도로 매매가 가능했음. 지인이라 구축에 대한 단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매매를 하지 않게 됨. 이 때 구축의 가치를 보지 못했다는 점들을 볼 때 놓친 기회가 아니라 알지 못했기 떄문,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못한 것이라는 반성. 울산에 다시 한번 기회가 있었음. 부동산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어필하였고 프리미엄 등으로 인해 복비만 지급하면 1~2000만원의 차익을 취할 수 있었으나 하지 않음. 이러한 것들을 흘러보낸 것은 실수가 아니고 몰랐던 것임을 느낌.
강의를 처음 들어본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투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 돈이 없어도 노후 대비를 위해서 무언가 해야하고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 편견을 깨게 됨, 이제라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되면서 수입을 나를 위해 많이 쓰게 됨. 그러나 이전 회사를 다니며 연봉은 계속 올랐으나 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됨. 특히 결혼을 하며 가족 구성원이 생기며 돈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강의 말씀처럼 여행을 가도 계획을 세우는 데 돈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반성함.
병원에 근무하다 쌍둥이 출산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생활근거지인 대구 근처로 아파트 매매를 하고 싶었으나 서울이 생활 근거지인 배우자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음. 이후 내집마련에 대한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를 느낌. 막내 늦둥이로 인해 노후의 자산에 대한 걱정이 생김. 자녀 입학 전 아파트 매매를 하려하였으나 구축이라 남편의 반대로 구매 하지 못함. 수성구 경매로 나온 아파트를 잡으려 하였으나 경매를 맡기는 것을 꺼려하여 매매하지 못함. 친정이 대구여서 그 지역을 잘 알고 있음. 친정 식구들은 분양받은 아파트 전세가 나가지 않아 집주인이 입주한 상태이므로 공부를 더하여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음
사회초년생 일 때 대출로 생활근거지를 마련함. 대출이 있는 상태이므로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없었음. 금리에 대한 지식이 생기며 주식이나 다른 투자에 시도를 해보았으나 역시 부동산에 대한 가치에 눈 뜸. 공부 기간이 짧았어도 투자 기회가 많았었다. 따라서 투자하는 능력,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함. 임장을 통해 학군, 교통, 환경 등에 대한 해당 지역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투자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따라서 지방에도 가치를 보는 눈이 있다면 기회가 많다고 생각함. 생활 속에서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자모님께 투자금 5천만원 이하일 경우 지방을 추천하는 말씀을 들음.
질문 : 그 동안 월부TV 경제 관련 유튜브를 보고도 나는 왜 부자가 되기 어려웠는지 지난 날의 나의 행동과 태도를 점검해 봅시다. 앞으로 꼭 바꿔볼 점 한가지를 이야기해 봅시다.
수입이 많아도 소비생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고 sns 생활에 대한 비교 없이 하나씩 시작하고 실천하자
저축을 우선으로 해야겠다는 반성을 함.
목돈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수입이 계속 이어지지 않으니 노후 대비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함. 그중 특히 차에 관련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이고자 함.
가족과 갈등, 실랭이가 생길 때 TV를 보는 편인데, 강의를 듣느라 공부하는 분위기가 달라져 책읽고 경제 공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함.
SNS, 유튜브 어플을 삭제하는 강단으로! 실천 한 가지를 출발하는데 뿌듯. 응원합니다.
월부에서 이야기 도는 것처럼 한 가지가 무너지면 유리공 부서지듯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1년, 10년 지금 마음을 가져가기 위해 장치를 두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함. 비전보드 붙여두기, 따라할 멘토 정하기 등 정해보는 것이 좋을 듯
댓글
이번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