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서기를 1년만에 재수강하고 있는 HB1오춘이라고 합니다.

 

최근 눈여겨 보고 있던 단지들이 날라가고

정부에서 여러 규제들이 나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시기에 

이번 서울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서울 상황을 월부는, 혹은 강사님들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자모님의 이번 1강 강의를 듣고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이런 대안이 있구나’

‘내가 할 일이 이거구나’

 

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저는 마음만 급했고 

급격한 상황변화에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저에게 길을 좀 알려주신것 같습니다.

 

현재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저는 제가 할 일, 갈 일, 신경 쓸 일에 힘쓰며 대응해 나가려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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