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분당을 발판3아 경제적자유를 2룰조 람보르기니 타는 부처]

지난 4월 실준반을 처음 수강하고, 임장과 임보를 반복하며 앞마당을 늘리고자 고군분투 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왜 남는 것이 별로 없는지 늘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그러던 중 밥잘님의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을 다시 들으니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몇 가지 깨달음이 있었다.


1) 임보 작성 이유, 각 장표의 진정한 의미

너무 당연한 건데 잊고 있었던 임보 작성의 이유를 리마인드할 수 있었다. 또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었던 장표들 각각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강의를 듣고 임장하며 또 시간에 쫓기고 있지만, 과제할때는 반드시 (기계적 반복을 벗어나) 각 페이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해야겠다. 그러려면 시간 관리를 조금 더 잘 해야할 것 같다.


BM: 한 달 플랜 미리 짜고 시간 관리 & 복기


2) 지금 못 사는 지역 관리

사실 서초구를 임장하면서 임보 완성을 못했는데, 합리화하며 완성을 안한 이유 중 하나는 지금 당장 못 사니까 라는 것이 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앞마당을 만들어 놓은 뒤 몇 년 후 투자를 결정한 밥잘님의 경험처럼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면 준비는 필수이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내가 사고 싶은 좋은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지켜봐야겠다.


BM: 서초구 임보 완성


3) 완벽보다 완료

사실 서초구 이후에도 일등을 못 뽑은 앞마당이 있다. 처음엔 어차피 다 틀리니 부담갖지 말고 과감히 일등을 뽑으라는 밥잘님의 조언대로 이번에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제대로 일등뽑기를 해봐야겠다.


BM: 밥잘님 의식의 흐름을 따라 분당구 일등뽑기



댓글


람보르기니 타는 부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