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 오른  서울 4급지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마당이 2개고, 3급지 위주로 임장보고서 작성 중 이었는데 강서구, 관악구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과 우선순위 지역까지 알려 주셔서 앞마당 2개는 덤으로 얻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임장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내 투자금에 맞는 매물 임장까지 해야 완성 되겠지만 앞마당 늘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악구는 8월에 봉천동 위주로 단지 임장을 했고, 시세조사도 했던 지라  제 관심 단지와 일치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놓치고 있던 단지까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서구는 3급지 끝나면 임장 가려고 했는데 강의 들으면서 오래 기다려 주지 않을 것 같아  이번 주 당장 가야 할 것 같습니다.  

2,3급지 위주로 임장 다니면서 5,6,7월 상승장을 보며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없고, 오래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은 앞마당 늘리면서 아는 지역을 넓히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서툴고 힘들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힘내서 해 보겠습니다. 

제가 재밌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 힘들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로 도움 주시는 주우이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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