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골 때리는 뜨끔함 그리고 안도

결국 성공한 투자자는 공통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의 그릇을 키우는 것. 그리고 그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

그 과정이 쉽지는 않기 때문에,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습관화 하는 방법에서의 차이가 있을 뿐-

그리고 그 시장의 차이가 있을 뿐- 원리는 비슷하다는 것.

지금 현재 나의 상황을 메타인지하며 조금은 안도 했다가

잘못된 투자 사례를 보며 그렇다면 나의 상황은 어떻게 정리해야하는지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직장인인 신분 덕분에 어렴풋이 알았던 부동산의 입지(직장, 교통)

뭔가 더 알아야할 것은 있는데 무엇부터 알아야 하나 하는 답답함이 강의를 듣다보니

하나씩 해결되는 느낌이네요.

아파트를 사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한 부동산 공부이지만

강의를 들을 수록 목표가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의 돈 그릇을 키우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

조급해하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 나가기

나의 타이밍을 찾아 1호기 부터 투자하기

과정이 명확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맞아요- 

나의 망쳤던 투자의 과정에서는 항상 무지와 조급함이 있었다는것.

이제 저는 이 강의를 통해 조급해 하지 않고, 부자의 그릇을 점점 키워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