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선택과 집중 사이엔 포기가 있다. : 이번 강의에서 2번 감탄사가 나왔는데 그 첫번째 말이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 지 깨닫게 되었다. 바로 우선순위를 제외한 다른 것은 포기해야한다. 분명 원씽 읽었을 때 나왔던 말인거 같은데… 머리 속에서 흘러내렸나보다. 비전보드를 쓸 때도 하나의 목표에 원씽하고 시간도 하나의 목표에 맞게 원씽하라. 기회비용을 잘 따져야겠다. 2. not A but B! : 지난 강의에서도 나왔는데,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을 때 내가 ‘알고 있냐?’가 아닌 내가 ‘행동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하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본깨적 읽고 있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말이 나왔다. 성공한 사람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을 찾아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나는 성공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3. 완벽주의가 아니라 완료주의가 되어라! : 두번째 감탄했던 말이다.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였다.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남편을 만나며 조금 내려놨는데 마감을 정했으면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내는 데 의의를 두자.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월커 댓글을 쓰자. : 나눔의 영역에 댓글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한 방 맞은 느낌이었다. 누군가가 보고 있고 응원해준다는 느낌. 중요하지. 우선 우리 조원부터 댓글을 달자! 2. 다시 한 번 부자마인드를 곱씹자. : 부자 마인드를 배우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처음에는 다음달 실전준비반은 건너뛰고 책 읽고 칼럼 읽고 운동하며 내 개인 루틴을 만들려고 했다. 근데 놀이터에서 다음 강의를 들으려는 분들을 보니 조급해지는 마음이 잠깐 생겼다. 하지만 내 속도에 맞춰가자. 천천히 가는 것이 빨리 가는 것이다. 바로 어제 돈의 속성에서 읽었던 말인데 너바나님이 말씀하시니 더 머리에 박혔다. 책을 읽으면서 강의를 들으니 더 좋다. 3. 멘토 만들기 : 전문가 칼럼을 읽을 때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을 찾는다는 생각도 하며 읽자. 그리고 그 분을 역할모델로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