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보려고 정리 했는데, ‘혹시 한명이라도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댓글 남깁니다. 🍀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 🍀 https://www.youtube.com/watch?v=cJc9PuvW0oE
✔️ 현재 상황 :
내년 1월 신생아 특공이 생기는데, 지금이 기회인가요? / 내집마련 or 투자 어떤게 우선일까요?
- 니즈 : 부천 인근(어린 시절부터 자란 곳) or 용인 수지(성복 : 친정 어머님 거주) 중 어디 쪽이 괜찮을까 /
내집마련 과 투자 중 고민
- 근무지 : -
- 가족 구성원 : 본인, 남편, 첫째, 둘째(출산 예정)
✔️ 금전적 상황 (단위 : 만원):
- 소유 자산 : 32,000 [ 부동산 (30,000) + 주식(1000) + 퇴직연금(1000) ]
- 소득 : 남편(350) + 아내(88 : 현재 육아 휴직 중)
- 지출 : 263 [ 고정(135 : 대출 이자 20 포함) + 변동(128) ]
- 저축 가능액 : 170
- 거주 :
- 대출 : 있지만, 미기재
✅ 솔루션 :
- 긍정적인 부분 : 적은 지출 & 저축 최대한 하는 사연자
- ⭐ 고수( 새벽보기 님) 솔루션 : 신생아 특공의 경우 아직 자세한 사안이 생기지 않아서, 우선 고려하지 않은 상황(가장 중요한 실거주 의무를 아직 몰라서) → 실거주 베이스로
- 활용 자본 : 6~ 7억 ( 3억 + 대출 3~4억 )
- 🏠 부천 중상동
- 2000년식 계단식 아파트
- 23년 1 ~ 3 월 가격이면 잃지 않을 수준이라고 생각.
- 🏠 용인 수지 성복
- 2000년식 계단식 아파트
- 23년 1 ~ 3 월 가격이면 잃지 않을 수준이라고 생각.
- 부천에 비해 성복 전세가가 5천만원 이상 높은 상황이라, 수지 성복을 더 추천드린다.
- 수지가 매매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가치 대비 비싼건 아니다.
- 솔루션 이유
- 당장 너무 급하게 보지 말고, 이 정도 가격대 생각하고 내년 중으로 산다고 생각하기.
- 당부의 말
- 특례 대출을 받아야 하는 이유 : 상환 금액을 저축 금액보다 낮게 만들기 위해 ( ex. 4억 정도 받더라도 월에 120만 부담 → 사연자 저축액 170 : 충분히 안전한 수준의 대출이라 생각 )
- 25년 9월 다시 맞벌이 전환 시(소득이 늘어난 뒤) : 투자를 하거나 갈아타기.
- 투자 vs 내집마련 : 투자의 장단점
- 장점 : 향후 시세 차익 / 현재 종잣돈 3억으로 서울에 투자할 지역이 있다.
- 단점 : 주거 안정성
- 본인의 가치 체계에 맞게 판단 해야한다.
- ⭐ 고수( 너나위 님) 솔루션 : 투자 할건지, 거주 할건지 남편 분과 인생관을 공유하고, 판단하기.
- 당부의 말
- 앞으로 실거주로 살 집보다, 실소유(투자) 할 조건이 좋아진다.
- 과거 너나위 님이 실거주 고민 : 4억(1억 + 대출 3억) 매매를 할까? → 당시 분당 아파트 (매매 4억 4천 / 전세 3억 7천) → 차이가 별로 안 나네? 생각 → 실거주보단 투자를 하자 !
- 과거 행동으로 복기 : 당시 투자라는 행동이 실거주 내집 마련의 10배 이익을 가져다 줬다.
- 똑같은 ‘내 집을 산다’ 라도 buy 할거냐, live 할거냐의 차이.
- 하락장에서의 투자 vs 내집마련 :
- 투자 : 전월세 걱정 → 그러니깐 공부 열심히 하고 투자해야한다.
- 실거주 : ‘어차피 살고 있으니깐, 떨어져도 괜찮아’
- (너나위님 진심 가득)2 ~ 3억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서울에 꽤 많다.
- 시장이 어려워지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명히 서울에 투자하기 좋은 지역이 많다.
- 서울 투자를 한다면, 고점 대비 25~ 30% 빠진 서울 아파트들 위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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