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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생

아직 시작해본건 아니지만, 이런 강의를 듣게된 것 만으로 굉장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의자에 앉아있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빠른 시간, 5~10년 내에 뭔가를 이뤄내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이 열망과 다르게 지난 1년간 헛물만 켜고 있었거든요.
회사 말고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하는지 전혀 몰랐던거죠.
이 강의가 저에게 한줄기 희망과도 같습니다.
필자생님의 경험을 레버리지해서, 그리고 성공해서 언젠가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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