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10조 새꾸랑나랑]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그곳이 너무 비싸다면 대출을 더 받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에서 내가 갈 수 있는 곳을 찾으면 된다.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고르고 싶다면 '나'의 기준에서 '타인의 기준으로 옮겨 가야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내집은 내가 갈 수 있는 곳 중 가장 좋은 곳으로 가는 것

무리해서 제일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은 영끌

강남과 가깝다면 90년식, 역세권이 아니어도 된다.

균질성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이해하게 됨

리스크 감당되는지 자신에게 되묻기

남에게 의지하지 않기... 남편에게 관심없다고 타박하고, 같이 강의 듣자고 설득하고 있었던 요즘의 나.

사실은 나부터 하기 싫고 의지가 부족했던 탓이다.

자모님 말처럼 생각을 바꾸려하지 말고 행동을 바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