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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부입사하고싶다입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추석연휴 마지막에 모든걸 끝내러 가려고했지만,,
양파링 선배님의 엄명(?)을 아침일찍 보고나서
기상하자마자 바나나 먹고 스터디카페 가서 강의 호다닥 듣고 후기 작성가겠습니다!
1.꾸준해야한다
간단하면서도 제일 어려운게 꾸준하다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운동할때 저도 모르게 갖은 핑계대면서 식단관리도 안하고 운동도 빠질때도 있었고요.
왜그럴까 고민을 많이해봤는데, 제가 목표에 대한 절실함이 부족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목표인 “투자하는 직장인” or “직장인 투자자”로 가기 위해서
매일 목실감과 시간가계부를 업로드하는등 월부커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겠습니다!
2.뉴스와 언론의 보도를 두려워하지마라
워렌 버핏의 인터뷰 영상에서도 그렇고 강의에서도 그렇고 뉴스와 언론에 의해 움직이는 투자는 좋은 투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부자들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판다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아직 투자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부린이이지만, 최근에도 뉴스와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에 저도 모르게 많이 겁이 났던건 사실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욱 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3.절대 잃지마라
강의에서 가장 귀에 딱지가 되도록 박히는 말이 절대 잃지마라. 였습니다.
나부맞을 읽을때도 해당 문구를 정말 귀에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도 초보때는 실패를 통해서 해당 경험을 배웠기 때문에 진짜로 중요하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비록 돈을 더 벌게해주더라도 원금 손실보다는 잃지않고 수익을 벌어줄 투자처에 투자하는것이 제일 좋다고요.. 해당 원칙을 절대적으로 사수하기 위해서 너바나님이 알려주신 레시피를 좀더 세부깊게 꾸준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메타인지
“내 자신을 알라.” 라는게 갠적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조모임으로 단임을 해본적이 있었고 임장을 가보는것도 좋지만, 무엇을 봐야하고 기록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무턱대고 임장을 가는것은 힘만 빼고 건질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금융지식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요. 이번 열기 강의를 통해서 제가 어떤 상황인지를 좀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상황에서는 기초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칼럼을 필사하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쌓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가치있는 자산을 싸게사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는것이 중요하다
너버나님의 레시피의 가장 핵심은 가치가 오를 자산을 싸게 사는것이다. 라고 설명해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 4가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부린이라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전 강의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했던 생각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에 따라 강의에서 설명해주셨던 기준에 따라 투자를 할수있는 인사이트를 열심히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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