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없이 2강까지 완강한 나 자신을 칭찬한다.
아직 목실감시간부가 익숙하지 않고, 추석 연휴로 마음이 헤이해졌지만 선배들의 다양한 목실감시간부를 참고해서 나만의 목실감시간부를 지속할 생각이다.
2강은 확실히 1강보다 실제적으로 내가 궁금했던 내용이 많았다.
강의록을 출력해서 필기를 옮기면서 복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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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라님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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