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덩이대디 입니다.
실전반 4주차 강의후기 공유합니다.
지역별특징 비교평가
입지를 결정하는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고,
지역에서 무엇을 선호하고 우선시 하는지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짐을 배웠습니다.
교통좋은구축 vs 교통덜좋은신축
상급지구축 vs 하급지구축
상급지24평 vs 하급지34평
서울 vs 경기도
수많은 단지를 보면서 애매하고 불확실한 결말의 엔딩을 슬쩍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자리에 앉아 할 수 있을지 막막해 할 것 같은 미래가 보이는데요
여튼 무언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방향을 본 것 같습니다.
의사결정과정
베이스가 되는 비교평가를 앞서 배워서인지
투자로 이어지는 의사결정과정을 따라가는데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고
적절한 예시로 인해 그 어느 강의보다 결론에 공감이 많이 갔던 내용이었습니다.
앞마당관리
사실 시세트래킹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실전반에 와서 뭐 해야될게 많음에 다시 놀라네요)
이번에 만들고 있는 앞마당부터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약
비싼 건 비싼 것 끼리, 싼 건 싼 것 끼리
비교평가는 공식이나 정답이 없다.
비교평가는 사고의 연습의 과정이 필요하고 가격 이전에 가치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 임보에서 비교평가 장표를 반드시 추가한다.
이번 앞마당을 시작으로 시세트래킹을 진행한다.
의사결정과정을 임보에 담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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