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주 미라클모닝] 바고미 챌린지 후기

3주전 나는 항상미루고 미루다 막바지에 헐레벌떡 일을 처리를했었다. 운동이나 독서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야지만 할수있다생각했었다. 3주라는 짧은시간동안 나에 삶에 변화가생겼다. 걷기싫어하던내가  하루 목표한 만보기를채우기위해 버스배차 시간을 체크하며 한정류장 걷기도하고 점심식사후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던내가 회사주변을 산책을하기도했다. 가방에는 책과노트를 항상챙기고 다니면서 틈틈이 남는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읽게되었다. 삼주라는 시간은 나도 시간을 활용할줄 아는사람이라는걸 깨달게해준 소중한시간이였다. 작심4주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