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0 감사일기

240920 감사일기

• 주말 임장준비 하는데 도움주시고 상의해주신 조원 엄꾼님, 충실님, 세화리 조장님께 감사합니다. 너무나 든든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 나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내일을 대비하는 남편 고맙습니다.
• 엄마가 싸준 음식으로 밥 안하고 며칠을 살고도 더 버틸 수 있어서 강의 볼 시간을 획득하였습니다. 
• 더위를 날려준 비를 보며 잠시 멍때림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