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9조 스트리터 파이터 비타민 V]

3강에서는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익률보고서 쓰는법과 초보투자자가 되면서

겪어야 될 일로 구성되는 강의였다. 수익률 보고서의 경우 임장보고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입지분석을 제대로 배우고 적용해볼 수 있는 투자 지침서로 사용할 수 있겠다.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면 부동산을 평가할때 필요한 기준은 동일한 기준이 있어야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고 같은 돈을 가지고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잇기 때문인것 같다. 

강의를 듣고 바로 써볼 있을줄 알았으나 처음 써보는지라 시간이 많이 소요될것 같다.

그리고 초보투자자가 되엇을때 겪게되는 일들에 관한것들에 대한 강의를 듣는 동안에도

임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기준으로 지역을 골라야 하는지에대한 의문이 계속 맴돌앗다

앞마당을 한개씩 넓힌다는 의미를 보고나서야 쉽지않은길을 선택했음을 직감햇지만

이미 발을 들여놓은이상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보겠다고 생각했고

질문의 기회가 잇을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질문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결국 강조하시는 것들 [독서, 강의, 임장, 투자]의 정석대로 꾸준히만 한다면

나도 앞서간 선배님들처럼 내가 생각하고 비전보드에 적엇던 것에 일찍 도달할 수 잇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