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3강 강의 후기 [실준46기 2번생에 모두 부자되는 8자조 잘되다]

월부에 들어와 이미 잘되고 있는 잘되다입니다

3주차 코코드림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역쉬나 시원시원 통큰 대범 튜터님 스케일에 또 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튜터님 교과서적이고 모범생 스타일로 근접하기 어려운 심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데

웬지 코코드림님은 직장에서 만나는 유쾌한 동료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인지 강의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며

나도 저렇게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자극을 받게 됩니다

투자공부하면서 소심하고 느린것에 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따지고 따지고 또 따지다보니 투자를 못하고 있는 제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코코드림을 보면서 저렇게 실행할 수 있구나

그래도 망하지 않구나를 배웠습니다

투자를 너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나를 발견하고 좀 더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몰입해보고자 합니다

강의 내용 중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대출상담사 관련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1금융권에서만 상담을 2번 받아본 경험만 있어 대출이란 부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몰랐습니다

또 대출상담사라는 분들이 다 사기꾼처럼 느껴져 상담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

대출상담사 인터넷으로 검색 등록번호로 인증 확인을 거쳐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하고 리스크 대비로 투자기회를 잘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른 강의에서 배울 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대출이라든지 세금 부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한다, 일단 간다 → 목표를 늘린다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실행하지도 않으면서 잘할 방법만 찾아다녔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끝까지 마무리 한 임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잘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임보 마무리까지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장이 느리고 투자를 실행하지 못해 나 혼자서 엄청 답답해하고 있었습니다.

코코드림님이 말씀하신

느린 것을 염려하지 마라

멈추는 것을 염려하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일단 한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