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을 존경하고 닮고 싶은
너나나입니다
실전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튜터링 데이~
일공일오 튜터님께서 진심과 정성을 다해
하루종일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교임장
선호도 세밀한 차이 비교 및 가치와 가격에 영향
비교임장을 출발하기 전
튜터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어플 및 세팅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출발한 비교임장지
비교임장을 하는 이유는
본 임장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계속해서 본 임장지에 어디 단지랑 비슷한지
차이는 무엇일지 가치에는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비교임장을 하는게 핵심이었습니다
임장지와 경계선에 있지만
단지 안에 배치 및 관리상태 등
어떤 점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지
그것은 어떻게 가치에 반영되고, 가격에 반영되는지
계속 생각하면서 비교임장~!!
본 임장지와 비교하지 않고, 본 임장지가 생각나지 않았다고 하면
비교임장은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는다
비교임장을 한다고 해서 해당 지역을 다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즉, 본 임장지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하는게 비교임장
이라고 말씀해주신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알려주신 어플 및 세팅방법이 어색하지만
계속 사용해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사전임보
배운것은 꼭 실행하기 PIR
사전임보 발표는 조장님, 한긍정님, 피커님께서
파트를 나눠서 진행 해주셨습니다.
임장지에 대해서 한번 더 꼼꼼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목차가 중요하고, 순서에 의미가 있으며
한달 계획을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 뿐만아니라 O,X를 통해서 실행여부를 체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계획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꼭 실행까지
체크해야 되겠습니다.
생활권 순위표 관련해서도
분임 후에만 하는것이 아니라
입지평가 후, 최종임보 떄 한번 총 3번이 나와야 한다고 하셔서
생활권 순위표도 넣어야겠습니다.
그리고 PIR에 관해서 실전준비반 때 배웠는데
PIR에 대한 장표는 없다는 것을 말씀하셔서
앞으로는 PIR 과 매매/전세/전세가율 표를 매달
빼 먹지 않고 꼭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A
지속 할 수 있었던 힘 : 멘토와 동료
저녁식사 및 카페에서 일공일오 튜터님께서는 쉬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한가지는
5년이상 지속 할 수 있었던 이유였는데요
멘토와 동료
라고 하셨습니다.
자신만의 멘토를 정하고 멘토님을 자주 만날 수는 없겠지만,
정말로 가장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멘토님의 말 한마디에 의해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시는게
멘토와 동료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멘토님의 칼럼이나 말씀 해주셨던 부분들을 사진첩에 모아두고
꺼내보신다고 보여주시고 알려주셨는데요
저에게 정확한 멘토는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는 오래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
동료와 함께 임장가는게 좋아서 연락해서 같이 임장을 가고
가기 싫은 마음이 들어도 동료와 약속 했기에 가게 되기도 하고
동료랑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매임을 잡기고 하고 등등
동료가 있었기 때문에 5년의 시간을 할 수 있었던거 같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과연 나한테는 저런 동료가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나누고, 더 많이 동료들을 챙기고,
더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을 더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많은 질문들이 있었으나
제 마음을 울리는 핵심은
멘토와 동료
였습니다
실전반 시작 할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매일이 튜터링데이와 같이 챙겨주신 일공일오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튜터링데이 때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서
쉬지않고 말씀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링데이를 보내면서
‘닮고 싶다’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던거 같습니다.
알려주신 것들을 마음에 명심하면서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서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9월이라는 시간이 벌써 마지막주를
향해 가고 있는게 너무 아쉽지만,
남은 약 1주일의 시간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튜터링데이를 만들어주신
일공일오 멘토님, 기제이조장님 및 꽉꽉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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