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들은 후 수익률 계산기와 보고서 템플릿을 볼 때까지는 

배운 내용을 상기하면서 차근차근 따라가면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막상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까지는 쓸 수 있었으나 

마지막에 전반적인 분석 내용을 

자신의 의견을 담아 쓰는 것에 다다르니 막막하네요. 

<저환수원리>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네요. (ㅜ.ㅜ) 

 

배운 것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의 차이를 절감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배운 것을 반드시 복기하면서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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