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화) 망실감

오늘의 목표

강동 시세 마저 따기(업무 거의 없다!)

수영, 클라이밍

출근하자마자 기사 바로 읽기

어제의 실적

강동 시세 약간 땀

간만의 러닝 

감사일기

오랜만에 러닝도 하고 추억에 잠기고 행복했습니다. 건강길만 걸어야징. 날이 선선해지니 기존에는 약간 열심히 뛰던 페이스가 편하게 뛰어집니다.

엄마가 불필요한 잔소리파티를 했는데 미안하다고 타톡이 와서 감사합니다.

가계부

신규샘에게 커피삼

체중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