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4 감사일기
병원 오가며 길가의 성동구와 성북구를 볼 수 있어 재미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시선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맑고 드높은 하늘 큰 에너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유독, 사소한 것 하나가 감사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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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곤이님~ 아드님 아픈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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