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40924 감사일기

  • 아들과 병원 가는 날 학교, 학원 선생님 스케쥴 조정 감사합니다.
  • 왕복 4시간, 운전 고단했지만 우리 아들 결과가 좋아 행복합니다.
  • 병원 오가며 길가의 성동구와 성북구를 볼 수 있어 재미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시선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 고생했다고 집안일 대신 해 준 남편 고마와요.
  • 맑고 드높은 하늘 큰 에너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유독, 사소한 것 하나가 감사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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