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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까 신기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분명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인데, 막상 들으면 또 새로 알게되는거같으면서
동시에 들은 직후 아~ 맞다 이거 아는거였다! 하는 유레카인듯 유레카가 아닌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ㅋㅋㅋ
분명 처음들을때도 전부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느끼며 앞으로 할때 배운대로 해봐야지 ! 라고 했지만,
그 이후로 실천을 안해서인지 어째서인지(1회차엔 후기도 과제도 안하고 자료받아서 둘러보기만했었네요ㅎ;)
목차와 각 장의 첫장만 있는 책을 읽는것같은느낌이었네요ㅎㅎ
강의가 섬세한 표현으로 가득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이라면
제가 강의듣기전까지 알고있다고 생각한건 어린아이를 위한 동화인데, 글만있는 동화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엔 후기도 쓰고 과제도 하면서 제대로 내껄로 만들어야겠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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