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우리들의 빛 우비ㅊ뚜 입니다!
다둥튜터님과 함께했던 행복한
3주차 튜터링 데이 후기 제출 합니댜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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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자의 시각으로 보고 있나요?
2. All 이 아니라, One
3. 진심이 통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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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으로 임보 쓰는 사람?
보고용으로 임보 쓰는 사람?
나야나!
(자랑이...아니라 반성 ㅜ.ㅜ)
🩷다둥튜터님🩷
튜터님께서 임보를 작성할 때
'투자'와 연결을 시키고,
'복합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 순간 저는 임보를 어떤 생각으로 작성했지?
투자와 연결된 내 생각을 써봤나?
자료들을 각각의 데이터가 아닌, 연결지어 생각해보았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데이터에 내 생각을 맞추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이 많은 임보를 쓰자고 해놓고,
투자와 연결된 생각들은 온전히 다 빼놓은채
본질에 집중하지 못했던 임보에 대해 많이 반성했습니다.
튜터님 말씀 덕분에
임보를 작성할 때 조금 더 딥하게 제 생각을 넣을 수 있게 되고,
투자와 연결해서 이 지역에 대한 의견,
그리고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보면서
내 생각과 맞춰가는 과정들을 거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튜터님께
이 한마디를 듣지 못했다면
전 지속적으로
늘 누구나 하니까, 이렇게 해야되니까 하면서
헤매이고 있지 않았나 생각되고, 조금은 끔찍합니다.
문득 오늘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면서
먼저 경험하시고, 힘겹게 배워오신 그 모든 걸
나눠주시는 튜터님의 한 마디, 한 마디
다 가져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 마음 온전히 제 임보로 가져가서
최대한 적용해서
투자와 연결성 있는 복합적 임보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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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튜터님🩷
임보를 작성하다 보면 남들이 다 하는 걸 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해도
잘하시는 분들은 이걸 꼭 넣으니까!
어느 분들의 임보에는 다 이런게 들어가니까 !
나도 할거야 ! 라는 마음으로
장표들을 채워 넣고,
이해하지 못하는 장표들을 잡고
몇 시간을 끙끙거리고,
억지로라도 이해하려하고,
결국 마무리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해하고자 하고, 배우려고 하는 것에
성장이 있으니 해야되는 거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튜터님께서 해주신 진정한 말씀의 의미는
그 장표 때문에 뒤에 더 중요한 것을 못할 바에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내가 생각한 것, 느낀 것들이 더 중요하니
데이터에 집착해서 분석하느라
딥하게 해서 마무리를 못하지 말라는
깊은 말씀이셨던 거 같습니다!
( * 데이터에 생각을 끼워 넣는 오류를 범하는 일도 주의! )
레버리지와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 좋지만,
나의 실력이 그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가끔은 내려 놓고,
할 수 있는 것과 완성에 집중해야된다는 것을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모두 (All)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가져가면 물론 좋겠지만)
이 과정 자체 안에서
단 하나라도 얻고 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걸 반드시 적용하고, 실천해야할 것 !
저의 원씽은
단 한 장이라도, 단 하루라도!
' 투자자의 시각으로 임보, 임장을 하는 것 '
항상 투자적인 요소로 생각하고, 투자에 의미에 대한 생각하고,
요소 키워드에 집중해서 보는 투자자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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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왜이리도 빠를까요!
정말 하루 함께했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고
아쉬워서 보내드리기가 너무 힘겨웠습니다.....!!!
(튜터님 오늘 귀에서 피 안나셨됴.....?😄)
튜터님 실물영접 하고
같이 임장도 하고,
많은 이야기도 많이 하다보니
시간이 가는지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떨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좋아졌고,
마지막은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벌써 끝인 것 처럼......?ㅎ_ㅎ)
정말 온 진심을 다해서 튜터링 해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민과 이야기들을 들어주시며
말씀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 오늘 튜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튜터님을 만나기 전부터 튜터님의 칼럼필사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다는 아니겠지만 칼럼을 읽으면서
튜터님의 처음,
튜터님의 상황,
튜터님의 현재를 알아가면서
저만의 내적 친밀감을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을 뵙게 되니,
더욱더 반갑고, 오랜만에 다시 만난 분 같이
넘 높은 텐션으로 튜터님을 맞이했습니다.
(튜터님 너무 놀라셨죠....? ㅇ_ㅇ)
내적 친밀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러나 튜터님께서도 거부하지 않으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둥 튜터님,
9명의 모든 고민과 이야기들을 들어주시면서
임장을 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도
어느 순간에서도 힘들어하시는 내색 없이,
진심을 다해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사람의 진심은 말하지 않아도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느껴진다는데,
오늘 튜터님께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누군가 저를 볼 때
튜터님처럼 진정성과 진실성을 가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하면서,
매 순간,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보내드리는 발걸음도 무거웠던 거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너무나도 아쉽고,
더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래도 단 하루라도 튜터님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해하며,
더 성장하는 비뚜가 되겠습니다.
오늘이 끝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뵐 수 있는 날이 잘 없으니!
제가 얼른 성장해서
튜터님 근처로 가겠습니다 !
진정성 있는 튜터링,
제게 진심이 와닿았던 오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튜터님 !
핫뜌 뿅🩷
죽어도 못보내_ 다둥튜터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다둥 튜터님만 드래그 해주세용 >_<
(콤퓨타에서만 가능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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