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의 선배님이신 찐주부님께서 저희조의 조원들에게 멘토링을 해주시고 질의응답을 해주시는 시간을 나눠주셨습니다.
찐주부님께서는 저희와 같은 배움의 시간을 앞서 경험하신 투자 선배님답게 저희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해 주시고 따듯한 응원의 말씀을 건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노력을 통해 지식을 쌓으시고 후배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답해주시는 부분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노력하여 후배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는 월부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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