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해서 입지를 계량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던 요소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결론을 내어보니
좋아 보였던 아파트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강의에서는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 분석을 해 놓았지만,
향후 개별 분석시에는 일자리의 질, 해당지역 평균연봉, 자연환경, 향후 호재 등을 같이 정리해서 비교하면 좋을 것 같다.
이번강의도 역시나 유익했다.
마지막 4강 강의가 기대된다.
월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