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지금은 상급지만 보지 말고 현재시장은 저렴한것과 
비싸진 것이 혼재되어있는 시장이라  
잘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을 보지 않고 
지역생활내 같은가치를 가질만한 
단지를 찾고 나눠보며 
임장을 다녀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지방에 나고 태어나서  지방임장만 한 저에게
서울은 이제야 윤곽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교통이 그리중요하고
공급이 많아도 그렇게 소화될수 있으며
언덕이나 구축에 얽매여 
선택이 흐려졌으나 
선호도가 극명히 다른 서울입니다.

비슷한 입지인데 가격이 눌려 있기기도 하고 
먼저 저 멀리 상승장의 전고점을 향해 
다가간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평가 물건도 많기 때문에 
저평가를 찾으려면 매물을 봐야 답이 나온다. 
사실 전임까지는 했어도 매임은 
투자 할 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진정한 저평가를 사려면 매임을 해야만 알 수 있고
지금 매임을 해야 된다는 멘토님의 말씀대로 
이번 앞마당부터라도 매임에 임하여 
저평가를 가리도록 하겠습니다.

 

 

bm 
1. 심는게 늦어지면 회수도 늦어지게 된다. 
2. 선택을 할때 최악의 경우가 뭔지 확인하고 진행
: 할 수 있을때  하는 것이 투자 
3. 현재 동북권은 전세가율이 높다
4. 지난 앞마당 자료 보충하기 
5. 매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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