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수록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공부할수록 가치있는 아파트를 더 저렴하게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너무 어려운듯합니다.

공부를 해도 늘지가 않는듯하고

가격이 많이 오르니 더더욱 투자하기 어려워 지며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4급지에 대해 강의가 계속되는데 

2급지를 공부하고 있는 상황에 머리에 잘 들어오지가 않네요. . .

흥미도 떨어지는거 같고. . . 

기운을 내보려 해도 아직 잘. . . 

마포구 임장을 마치며 이번에 공부한 4급지를 찾아 봐야 할듯 합니다.

그래야 와 닿을거 같아요. . .

 


댓글


투비
24. 09. 28. 21:44

더 좋은 2급지를 먼저 보셨으니 4급지에 가면 얼마나 안좋은지, 그래서 얼마나 더 싼지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