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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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24-12 끝까지 해내는 힘 (나카무라슈지)

Step2 상상력이 없는 곳에는 지혜도 즐거움도 없다.

 

 

p63 반면 자신이 잘해낼 거라고 믿는 사람은 어떤 일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몰두한다. 실패조차 플러스 요인으로 바꿔 버리기도 한다. 나아가 실패를 즐기는 여유도 갖게 된다.

 

(깨) 실패조차 플러스 요인을 바꿔버린다라… 실패도 여러번 해 본 사람이 배짱이 생기고 여유도 갖게 되는 것 같다. 첫 번째 역전세가 무섭고, 첫 번째 하락장이 무섭고, 첫 번째 날아가는 물건에 조바심을 내게 된다. 현장에 뛰어들어 최대한 많은 경험들을 온 몸으로 흡수하자. 실패라 할지라도!

(적) 10월 7일 시작.

 

 

 

Step3 남들과 똑같은 방식과 인생에 안주하지 마라.

 

 

p87 결국 독창적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누는 기준은 한 가지, 일에 열중할 수 있는 ‘끈기’다.

 

(깨) 임보를 쓸 때도 전에 없던 페이지가 만들어지는 순간은 ‘진하게 열중해서 진심어린 궁금증’이 나왔을 때였다. 결국, 여러번 듣고 또 들었던 이야기.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위너다.” 포기하지 않으려면 ‘끈기’가 답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끈기를 기를 수 있을까? 지속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적) 회사일 + 신혼생활 + 부동산 투자 +사이드잡을 지속해나가는 베스트 시스템 구축할 것!

 

p89 백 가지 일을 해도 그때마다 중도에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다. 단지 그만두는 데 익숙해지기만 할 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금세 단념하게 된다.

 

(깨) 투자생활에서의 끝이 있는걸까? 내가 정하는 끝이 영구적인 끝인걸까? 어디까지 성취하는 것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걸까? 이걸 질문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정한 끝(목표)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 아닐까?

(적) 2024년 4분기 계획 : 9월 30일 완료예정

 

p95 솔직히 말해서 이런 사람의 충고를 듣고 실험을 그만둔다면 그 순간 새로운 것을 창조할 가능성은 사라진다. 이때 기억해야 할 점은 상대를 무척 위해 주는듯이 충고하는 그 사람은 대부분 성공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깨)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닫는 것도 문제지만, 곧이 곧대로 모두 흡수해 줏대없이 흔들리는 것도 옳지 않다.

(적) 상대의 조언과 이야기 충분히 귀담아 듣고 판단은 나의 몫으로 남겨둔다.

 

 

 

Step5 1퍼센트의 가능성에 도전하라

 

 

p174 성공만 경험해 왔다면 1퍼센트의 성공 가능성에 도전하려는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없다. 불리한 여건을 절호의 기회로 전환하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야 한다.

 

(깨) 다시 한번, 실패의 경험도 내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 월부에서 잠시 멀어졌던 지금, 실패의 고통이 얼마나 아팠는지 까먹어서일까ㅎㅎㅎ 나라면 기꺼이 실패하지~라는 우스운 생각을 하게 되는..

(적) 지금 마인드 잊지 말 것, 실패? 오케이 와이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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