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꿈트리] 24.09.27 9월 월부 챌린지 9일차

 

 

 

원그로브 준공을 계기로 마곡업무지구가 강남.도심.여의도에 이은 제4의 업무지구로 급부상할지 주목된다.

서울에서 초대형 오피스와 쇼핑몰이 결합한 복합시설은 2012년 려의도 국제금융센터(IFC)이후 12년만이다.

“공실리 떨치기까지는 수년이 걸리겠지만 강남, 여의도 임대료가 많이 오른 상황이러서 마곡으로 옮기려는 기업이 많을 것”

마곡은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연구개발(R&D)연구 위주로 일자리가 많아 ‘서쪽의 판교'로 불린다.

 

=

마곡의 무한 가능성이 보이는 느낌의 기사인 것 같다.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인다.

마곡 또한 신고가가 14억-17억대 이지만 숨은 보석이 있을 것 같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부꿈트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