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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그릇(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 이즈미 마사토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3 - 10 - 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이즈미 마사토
도서 소개 :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이다.이 책은 소설 형식의 경제경영 교양서로, 한 젊은 사업가와 부자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내 안의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2015년 국내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저자인 이즈미 마사토가 실제 사업하며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며, 주인공이 거리에 앉아있다 어느 백발의 노인과 만나면서 내용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노인을 무시하고 싶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무언가 노인을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저자의 과거 내용을 털어놓는다. 사업실패로 인한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사업성공으로인한 오만한태도, 등을 이야기하며 노인은 저자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을 가진 책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에게는 일개 소설로 느껴졌지만, 읽으면서 느끼게된 점은 사람마다 돈을 다루는 능력과, 그 각자에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있다는것을 느꼇다. 물론 자신이 조금 더 성장해가며, 그릇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점 또한 존재한다고 느꼇다. 아직 읽은 책들은 적은 편 이지만, 이번 책은 한 사람의 일화로 시작해 교훈을 꽤나 많이 주는 책으로 느꼈기 때문에 나도 나의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빨리 찾을 수 있길 바라고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얻은 것: 나도 나의 돈을 다룰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빨리 찾고 투자를 더욱이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얻었다.
알게 된 점: 파트너쉽? 같은 점을 알게 되었다 물론 월부를 공부 하기 시작하면서 혼자하면 안되는 것은 월부사람들 모두가 잘 아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가 월부를 시작 하기전에 생각해보면 우리는 개개인 혼자서 투자공부의 한계는 늘 존재했다고 생각했다. 지금 월부를 공부한지 아직 6개월밖에 되지않았지만 매월 조편성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과 공부를 한다는 점은 꽤나 호기롭고 재미있었다.
느낀 점: 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교훈을 늘 느끼게 되었다. 사실 이번달은 지방투자 실전반을 실패해 자실을 하고자 마음 먹었지만 쉽지않았다. 확실히 혼자 하니까 늘어지게 되고 목표점이 없는 한 달을 지내온거 같다. 그래도 그나마 처음 월부를 소개시켜준 사람과 지방 임장을 다니며 한 지역이라도 다녀오니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혼자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을.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잘 모르겠지만.. 다음 돈독모인 '슈퍼노멀'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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