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일이 바빠 이제야 다 듣게 되었습니다..ㅠ

 

 수익률 보고서, 임장 보고서 등등 

 앞으로 할 일이 많겠다는 생각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주우이님이 3주차 강의 마지막에 말해주신

 “혼신” 그리고 ‘나의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벌고싶은 만큼 하라’는 말을

 되새겨봅니다. 

 

 나를 돌아보고 집 앞을 앞마당으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면, 

 늦더라도 한걸음 한걸음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휴일임을 활용해서 

 -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계획 다시한번 확인해보기

 - 어느정도 금액대의 아파트를 목표로 할 것인지

 - 이를 바탕으로 거주 중인 동네의 목표대 아파트 확인해보기

 - 수익률보고서 작성하기

이렇게 진행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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