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들을때는 몇채를 사겠다기보다는 근처가 아니고 똘똘한 한채를 갖고싶다는 열망으로 시작했는데 3채정도는 사고싶다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1년안에 한채부터 시작하려 합니다~강의가 확실히 도움이 되었는데요~허나, 아직은 어떤아파트를 찍어서  비교해봐야할지 어렵습니다~ 명절이있어서인지 강의듣고 과제하기도 벅차긴 했습니다~결론은 임장 많이다니고 강의듣고 내껄로 만들어야할듯합니다~세상이 흉흉한지라 저녁 임장혼자 다니긴 무섭고 소심한 제가 앞으로 잘해나갈수있을까 걱정도 됩니다~10월은 들은 강의 복습하고 11월 중급강의 다시 들을까합니다~ 꼭 가치있는 아파트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월부~ 나한테도 끝까지화이팅하라고 격려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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