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의 4강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서울투자를 해야하는지 좀더 명확해지는 시간이었다. 

누가봐도 좋아하는것이 아닌 아직 덜 오른것중에서 기회를 찾아야하는것이 투자자의 자세임을 여러번 강조하셨다.  

복도식과 계단식, 평지와 언덕, 역세권vs비역세권,신축vs구축 의 조건들이 공식처럼 딱딱 맞아떨어지지않아 더 어렵기만하고 혼란스웠는데, 

5가지요소중 1,2가지가 빠져있어서 오히려 우리에게 투자의 기회를 줄수있음을~

1,2가지 빠지는 요소가 마음에들지않아 가치가 없는건아닌지, 정말 사도 괜찮을까? 고민도많았는데, 

서울투자에서 있어 가치가 없는건 없다. 

다만 우선순위의 문제라는 말에 현재 임장지의 땅의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기준이되었다.

 기계적으로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서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입장권을 사는 시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댓글


빛나는내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