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비된 자에게 근심은 없다' 유비무환입니다.

오늘은 유튜브로 처음봬어 항상 강의를 듣고싶었던 강사님이신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게되었는데요 ㅎㅎ

같은 지역, 같은 구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더 궁금하고 기대가 컸었습니다(학연지연인가...?ㅎㅎ)

코크드림님은 유튜브에서의 상냥함과는 다르게

강의에서는 카리스마 있으신 모습으로 많이 저에겐 비쳐졌습니다 (너무 멋졌어여 ㄷㄷ)

3주차 강의에서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해주시는데요!!

저처럼 처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번해봐도

'이게 맞나?' , '나 잘하고있는건가?' << 라는 의문만 남았었는데

다시한번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자모님과, 밥잘님과는 다른 임장보고서 접근법에 대해서 배워서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또 손품과 발품을 같이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는데요

이번 강의는 코크드림님의 실제 경험을 사례로 지방과, 중소도시, 수도권 투자까지의

내용을 담은 강의라 더더욱 의미가 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원분들과 하루하루 고생해가며 임장을 한만큼 조금 더 의미있는 임장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과제하기 전부터 설렜는데요!!

가끔 일상과 겹쳐서 바쁘고 힘들기도 하지만, 이러한 저의 하루하루가 미래의 저를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 줄 것이라고 믿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