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비교평가 중요하다
- 그 전까지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 위주로만 살펴보고 있었는데,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첫 투자는 내가 잘 아는 지역과 거주하는 지역에 하라고 하시긴 했지만, 그 지역을 비교평가할 수 있으려면 계속해서 앞마당을 늘려가야겠습니다.
부동산의 가치 그리고 매매가치
- 부동산의 가치는 수요과 공급에 달렸고, 매매가치는 토지와 건물가격에 달렸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건물가는 20년보고 하락한다고 보더라도 토지가격은?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고, 그래서 서울의 집값이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완강기념으로 1강~3강까지 적용해보고 싶은점 중 실행한 것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할 것은 무엇인지 정리!
1강)
시스템 만들기 (1년 1호기 투자하기 실천)
- 이 강의 끝나고, 시장을 장기적으로 볼 것이기 때문에 장에 휘둘리지 않고, 월부에서 배워 당장 아파트 1채를 사고 싶습니다.
- 당연히 ‘저가매입’ 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겠지만, 아직 배우는 중이라 통달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1년1호기는 무조건 투자하기! 물론 10개까지 무조건 세팅하기! (그래도 잊지 말자 투자는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2강)
목실감과 시간가계부 써보기 -→ 실천!
- 월부 카톡방에 많은 사람들이 목실감 이야기와 시간가계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 실천을 못해봤습니다.
빠른 실천 해보고 지속적으로 습관화 하고 싶습니다. -→ 시간가계부는 꾸준히 쓰고있으며, 목실감은 5번의 과제까지만 했음 다시시작해야겠습니다
3강)
4강)
[마지막 한마디]
==> 4강은 부동산 투자의 A to Z를 알려주는 강의였고, 무엇보다 우리가 왜 투자를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조편성없이 끝까지 잘 들을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됐었는데 막상 이렇게 4주를 보내고 나니, 4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앞마당이 뭔뜻인지도 모르던 부린이가 이제 기존과는 다른눈으로 호갱노노를 호시탐탐 샅샅이 뒤지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며 즐겁습니다.
너무너무 “실행”을 하고 싶어하는 실행파인 저에게 정말 잘 맞는 월부인 것 같습니다.
과제도, 중간중간 치얼업해주는 문자들도,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놀이터까지, 강의를 열심히 들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월부의 교육시스템에 아주 여러번 감탄을 했습니다.
이제는 진짜 리얼 ‘실천’을 12월내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일단은 “완강”을 할 수 있게해 준 월부 강사분들과 월부 시스템 그리고 동료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