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고 한숨이 깊어집니다.
튼튼한 기초를 쌓지 않고, 내 생애 첫 집을 너무 급하게 샀어요.
자모님 말씀대로 사자마자 눈을 뜨면서 보이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갈아타기 준비중 입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마인드를 다잡아 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남과 비교말고, 내 상황에 맞는 물건을 보자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서…열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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