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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13조 조박사]

24.10.01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2024년 10월1일 오전 7시40분….

 

저는 아침 일찍 눈이 떠졌어요.. 너바나님의 4주차 마지막강의를 클릭..

 

1주차부터 쭈욱 달려왔던 순간들이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오버랩되더군요

 

사실 와이프의 권유로 수강하게 되었던 월부 열기반..

 

기대반 설렘반이었던 처음, 지금은 설렘반 열정반으로 바뀌었네요^^ 

 

원칙이 없던 제게 원칙을 알려주신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그리고 라이브로 혼내주신 너나위님은 

 

아~ 이래서 내가 이렇게 왔구나라는 씁쓸하지만 지난 과거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도 너바나님처럼 옥탑방은 아니였지만 전세 7천만원의 투룸 빌라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신도시 34평 새아파트에 자가로 있는 현재가 운이 좋아서 어쩌다 온게 지금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하기까지 합니다..

 

그 모든것이 시장의 흐름속에서 감정적인 소비를 했더라는… (선매수 후매도를 하며 팔리지 않는 저의 집을 팔기위해 갭투자자까지 찾아내서 복비까지 쥐어져야 했던이벤트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식한게 용감했구나… 또한 그것이 실력이라고 착각한 저 자신을 4주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선택의 순간이 있었을것인데 열기반을 선택함으로 앞으로의 제 인생이 정말 크게

 

바뀔수가 있겠구나..!

 

너바나님께서 지난 10년간 헛발질에 개고생이상을 하면서 만든게 월부구나… 그리고 80여명의 직원들은 그 노고를 너무나 잘아는 직원이지만 진정한 크루이겠구나..

 

반성만 한것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아직 이 시장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부터 몇년째 공부는 하고 있지만 시장에 참여를 못하시는 분까지 계시지만 원칙없이 운대로지만 시장에 참여했기에 관심을 가졌기에 월부를 만났다고 생각하니 지금이순간부터가 너무 소중해지더라구요 

 

그런제게 열기반 79기 113조라는 숫자는 너무나 생소했습니다..

 

우선 대체 조가 몇개야? 우와 너바나님은 부동산자산뿐만아니라 플랫폼수익도 장난아니시겠네? 라는 세속적인 생각과 113조의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어색하게 나누었던 첫 조모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어제 마지막 조모임을 할때 왜이렇게 아쉽던지요… 물론 저 높은곳에서 만나기를 서로 응원하며 헤어졌지만요..

 

단 한번의 열기반 수강으로 제게  가르침과 반성을 주신 점은 제가 목표한 자산을 이루더라도 월부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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