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1년 안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 열기반 4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44조 우디]

• 4주차 강의 복기하기 

- 시나리오 투자:  상승 시나리오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 하락 시나리오(내 자산은 안전한가?)

- 어떤 파도가 올지 알 수 없지만 어떤 파도에도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현명 

- 좋은 투자: 가치 있는 물건을 저평가된 가격에 사는 것 

- 가치 = 토지가 (수요&공급, 입지독점성) + 건물가 

- 저평가를 평가 할 수 있는 능력은 ‘임장’

- 가장 좋은 투자: 가치 성장하는 부동산을 좋은 타이밍에 사는 것 /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파는 것 

- 부동산 사이클: 봄, 여름, 가을, 겨울 

-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 게 최악의 리스크”

- 갭이 작은 것보다 수익이 크게 나는 것이 중요

- 가치투자 = 잃지 않는 투자 /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 저환수원리 교집합 투자 

- 투자대상의 입지와 가치를 분석하지 않고 부동산을 투자하는 것은 투기다 

- 시세차익 투자의 투자방법: 내 월급으로 저평가된 부동산을 한 채씩 늘여가는 것 => 결국 돈이 일하게 하는 것

- 부자마인드 = 인내

-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는 방법: 수신(멘탈관리), 제가(가족, 회사), 치국, 평천하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 게 행복 

- 내가 희생 X , 가족이 희생 O, 나의 욕심 O

- 실거주 주택 제외 순자산 10억 달성

- 투자하기 나쁜 시절은 없다 

-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CEO 

• “나는 1년 안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 1강부터 4강까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내용의 공통 키워드는 ‘투자기준’,  ‘저평가’, ‘가치투자’, ‘인내’, ‘리스크 테이킹’, ‘좋은 습관’, ‘가족’, ‘동료’, ‘잃지 않는 투자’ 

  -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들… 아내는 왜 그런 당연한 얘기를 굳이 돈을 주고 배우냐고 한다. 열기반 강의 시작 시점에서 나도 같은 생각을 했었다. 별거 없잖아. 하지만 강의를 거듭할 수록 내가 ‘별거 없음’을 알고 느끼게 됐다. 

  - 월부 강의의 장점은 사례에 있다. 투자, 수익 단어만 들어도 딱딱하고 삭막한 주제를 월부 멘토들의 사례와 경험, 누군가의 성공담, 실패담을 통해 간접 경험하고 나의 현재 상황, 미래 예측 상황에 대입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동료의 꿈 얘기를 들으며 용기를 얻는다.  

  - 1주차에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벌써 오래전 일인거 같다) 약간 터무니 없는 계획을 세운 거 같다. 실거주 주택 제외 순자산 10억(이상) 달성이 현실적이지 않을까.(현실이 되었으면 좋겠고 노력할 것이다) 

  - 투자하기 나쁜 시절은 없다. 가장 큰 리스크는 무지한 나 자신. 열기반에서 배웠던 기준과 원칙들을 계속 복기하면서 실전반에서 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다. 

  - 가까운 미래의 나는 지금과 다른, 더 성장해 있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