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두루뭉실 집이나 가져봐야지~ 라는 가벼운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프닝 강의와 다른 분들의 후기 및 집 마련 하신 글들을 읽어보며 스스로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댓글
차근차근끌어올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차근차근끌어올려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내집마련 기초반_아름다운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내집마련기초반 50기 1강 후기
프메퍼
25.12.09
129,949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3,100
98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9,602
17
김인턴
25.11.21
39,375
29
광화문금융러
25.11.27
21,028
2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