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두루뭉실 집이나 가져봐야지~ 라는 가벼운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프닝 강의와 다른 분들의 후기 및 집 마련 하신 글들을 읽어보며 스스로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댓글
차근차근끌어올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차근차근끌어올려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내집마련 기초반_아름다운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내집마련기초반 50기 1강 후기
월부Editor
25.08.17
27,874
62
너나위
25.08.14
17,290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606
26
월동여지도
17,695
17
25.08.29
98,334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