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중 4강이 가장 유익하게 느껴졌다.
특히 가장 우려헀던 역전세에 대한 내용이 와닿았는데,
역전세를 겪으며 많이들 빠져나간다는 말이 쉬이 들리지 않았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투자를 중단하지 않는 한, 내가 할 수 있는 건 결국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뿐이다.
주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고
시드머니를 더 모은 상태에서 투자를 하는 거, 그때까지는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어 두는 거다.
지금 내가 살림과 관련된 물가에 대해 빠삭한 만큼 부동산에 대해서도 그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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