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강동구를 뿌실마음가짐이었지만
1달이지난 지금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준 조원들과 함께 강동구의 모든아파트를 돌고, 시세를 조사하고, 투자대상 아파트를 물색했습니다.
저번달보다는 성장했고 눈앞의 작은 안개가 한개 사라진거 같습니다.
제목처럼 강동구를 뿌시지 못했지만, 강동구와 친하게 된 계기가 되어 뿌듯합니다.
다음달에도 더 발전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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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 님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남은 시간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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