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이렇게 열정적이실까요?
방금 강의 다 듣고 후기 올립니다.
너바나님, 주우이님, 양파링 님,,,,,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아… 좀… 더…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주우이님 질의 응답을 들으면서 아….. 하고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서 좀 더 확신이 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격 상 이건 모지 왜 이렇지 하는 거지 하는 의문이 생기면 강의 중간 중간 강의를 멈추고
찾아보고 확인하고 메모하고 하면서 들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될 때까지 확인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서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야 넘어갑니다.
강의를 다 듣고 이제 좀 다시 확인하고 정리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열반스쿨은 다르네요..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은 부분을 한번 더 질의응답이라는 강의를 통해 풀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정말 포기하지 않고 빠르진 않더라도 천천히 월부를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강의를 듣고 깨닫는 점들이 많아 너무나 기쁩니다.
월부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우선순위….. 내가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을 나누어야 한다. 알지만 하기 힘든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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