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실
2. 시간부
3. 감사일기
- 실전반 한달의 결과물인 최임 제출을 하신 우리 조원분 모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최임 제출한 후 마신 맥주 한 캔! 안주는 없어도 너무나 맛있었서 감사합니다.
- 최임 제출 후 간만에 홀가분한 기분. 하지만 임보의 결론이 제대로 한건지 모르는 상황인데 걱정이 됩니다. ㅡㅡ
- 지금 임장과 임보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와이프에게 응원가 감사랑을 보냅니다.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확언
- 난 2030년에 선명한 앞마당 100개와 실전투자 30회로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2030년에 서울/수도권 투자로 순자산 30억을 달성하는 내가 되었다
- 난 2030년에 6층 높이 북카페를 운영하여 경제적 자유와 선택의 자유를 가진 내가 되었다
- 난 좀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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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포니 : 정답없는임보! 생부님의 임보라면 정답율 99.9% 아닌가요?! BM할거 잔뜩!
쓰부 : 홀가분한기분 키이이이야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