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재적 자유를 이루기위해 부업에 첫발을 내딛는 수업 1강이 드디어 끝이였다….
너무 어려워서 다시 또 듣고 또 들어야 할테지만 우선은 후기를 남겨야 받을수있는 혜택에 눈이 멀어서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우선 용어에 대한 막힘이 나에겐 크나큰 과제이다 한국말인데 다른나라말인듯
다른분들보다 늦은 시작이지만 민군강의쌤 시키는데로 고스란히 시작해서 첫발은 잘 담가보겠다….
댓글
이루리12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56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65
23
월부Editor
25.06.26
104,188
25
25.07.14
17,578
24
25.08.01
75,17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