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운 곳을 긁어준 강의였다
질문 1번) 저평가 기준
- 저환수원리 다시 강조. 싼걸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좋아도 너무 오른 것은 지금 투자로 적합하지 않다. 넓게 보자.
- 투자 20% 실거주 15%. 각각 감당할 것이 있다.
질문 2번) 1호기 투자시기
- 나만의 데드라인 만들기. 앞마당을 만들고 나서 매물을 찾는게 아니다. 임보를 쓰고 나서 매물을 찾는게 아니가 투자할수 있는 물건을 보는 것도 동시에 하기.
- ‘임보 쓰고, 앞마당 더 만들고 1호기 하자’ 라는 건 결정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내게 핑계가 될 수 있겠으니 주의하자.
- 지금 투자할 것은 언제나 있다. 최고의 투자를 하겠다는 불가능한 기대는 접자. 내 최선의 선택에 확신을 얻기 위해 많이 걸어다니자.
- 데드라인과 정량적 목표!!
질문 3번) 똘똘한 1채 or 나눠서 여러채
- 투자의 목적은 경험 쌓기가 아니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긴다.
열기반 다음 단계로 온 실준반.
배울 것이 기대된다.
세 달 연속 강의를 들으니 바쁜 것은 사실이나 배움의 기쁨이 크다.
미래를 꿈 꿀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달 목표: 나와 가족들을 위해 달린다
- 완강
- 필수과제 모두 제출
- 90일 챌린지로 습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