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행복과 부를 담는 큰 그릇!
이 되고픈 빅보울입니다.
월부 입성 1개월차!
광클에 성공하여(아내의 클릭 내공덕분)
첫 오프강의를 “실전준비반”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2가지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권유디님께서 저녁 11시반까지 열강하실줄은.
강의를 마치는 순간까지 그 누구도 조는 사람이 없을줄은.
월부의 열정과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투자 공부를 해나가는데 있어 자극이 되면서도
너무도 든든했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해낼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던 첫 오프 강의였습니다!
첫 오프강의 소감은 이 정도에서 갈음하고
실전준비반 대망의 1강! 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원대한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수강생분들의
원대한 환호를 받으시며 권유디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요!
강의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한 가지 강조해 주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서 맴도네요.
“좋다, 안 좋다로 가치를 평가하려 하지 마시고 더 좋다, 덜 좋다로 평가하세요!”
보통 초보 투자자는 임장을 하면서 각 단지의 가치를 좋다, 안 좋다로 평가하는데
투자하기 위해서는 단지들 간의 순위를 결정해야 함을 강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강조하셨습니다.
너바나님의 “집=사원”이라는 비유를 적용하여 “채용담당자=투자자”, “구직자=아파트” 라고 대입해보니
강사님의 메시지가 뇌리에 깊게 각인 되었습니다.
이후에 강의 본론에서는 임장(발품)의 A 부터 Z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월부 입성 이후 수강한 첫 정규강의가 9월에 개강한 열기반이었어요!
열기 수강 중에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임장/임보”이었는데
임장/임보 프로세스와 행위의 이유에 대해서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1강에서는 “임장(발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1차(분임), 2차(단임), 3차(매임) 임장에서 꼭 확인/파악해야 하는 것들(체크리스트)과
그 보다 더 많은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해서 다년간의 경험을 녹여 설명해주셨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임장에서 하지 말 것”
손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임장에서는 최대한 배제하고 눈과 발에 집중하라고 조언 주셨는데
강의 내용을 최대한 숙지하여 시간 효율적으로 임장을 해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권유디님과
강의 운영에 힘써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강까지 완강을 향하여! 실전준비반!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