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오프닝 강의는 정말 가볍게 들었던거 같습니다.
강의 첫 시작을 앞두고 저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는데요.
평상시에 생활 하다가도 집값이 계속 올라가는 기사를 접하면
아 그때 샀어야 했는데….
신혼때 엄마집 옆에 사뒀어야 했는데…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끔씩 툭툭 올라와 저를 한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이제 내집을 사겠다는 결심 하나로 2025년에는 내집마련 성공하겠습니다.
싼가
내 예산에 맞는가
내 마음에 들면서 학군, 환경, 교통이 괜찮은가
의사결정 해서 이왕이면 실거주하면서 오르는 지역에 내집마련 꼭 성공 하겠습니다.
강의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임장도 가보고 등기 등록까지 실행으로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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